도서명 : 죽음을 맞이하는 도 저 자 : 모경희 출판사 : 도서출판 송대 크 기 : 130*180(mm) 쪽 수 : 170 제품구성 : 출간일 : 2014년 2월 3일 금 액 : 5000 ISBN : 9788996671138
▣ 책소개
대종경은 총 15품으로 구성되어 있다. 서품에서 소태산 대종사가 대각하신 경로와 원불교를 열게 된 동기와 나아갈 방향을 제시하셨고, 일원대도의 교법으로 그 실천대의를 잡아 주셨으며, 그 법을 세상에 펴기 위해서 해야 할 일들을 자신제도와 아울러 사회구제의 방법과 방향으로 이야기해 주셨다. 미래의 세상은 이렇게 될 것이라는 전망까지 해주시며 마지막으로 또 다시 수행 신앙에 대한 부촉을 해 주셨다. 천도품은 인간의 생사 거래의 원리와 열반 후 영혼천도의 의미와 방법 등에 관한 법문을 수록하고 있다.
▣ 목차
책 머리에
[천도품] 1장 생사의 큰 일 [천도품] 2장 영혼을 보내는 도 [천도품] 3장 죽음을 맞이하는 도 [천도품] 4장 성스러운 주문 [천도품] 5장 열반 전후에 후생 길 인도하는 법문 1 [천도품] 5장 열반 전후에 후생 길 인도하는 법문 2 [천도품] 5장 열반 전후에 후생 길 인도하는 법문 3 [천도품] 6장 생사고락의 원리 알면 편안하다 [천도품] 7,8장 삶과 죽음은 변화일 뿐 [천도품] 9장 죽을 때 떠나는 영식이 새 몸 받는다 [천도품] 10장 이승과 저승이 한 세상 [천도품] 11장 영식의 윤회와 자유하는 법 [천도품] 12장 최후일념을 온전한 생각으로 그치라 [천도품] 13장 새 육신을 받는 경로와 상태 [천도품] 14장 진리의 속성, 변과 불변 [천도품] 15장 우주만물의 조화와 능력 [천도품] 16장 생로병사가 사시순환과 같다 [천도품] 17장 영원히 잘 사는 법 [천도품] 18장 염라국과 명부사자 [천도품] 19장 착심은 살아서도 죽어서도 지옥 [천도품] 20장 묘터에 착을 두지 말라 [천도품] 21장 고집은 제도와 천도를 방해한다 [천도품] 22장 정력(定力)이 천도에 미치는 위력 [천도품] 23장 선도와 악도의 갈림길 [천도품] 24장 악도 중생을 천도하는 힘 [천도품] 25장 정신을 모아 마음 맑힌 힘 [천도품] 27장 '삼대력'은 지옥 중생도 천도한다 [천도품] 28장 업보를 멸도 시키는 방법 [천도품] 29장 천도재가 감응되는 이치 [천도품] 30장 천도재의 효과 [천도품] 31,32장 영가가 천도법문을 알아 들을까? [천도품] 33장 천도 공덕에 차이가 있다 [천도품] 34장 천도재를 49일로 정한 이유 [천도품] 35장 최후일념이 내생의 최초일념이 된다 [천도품] 36장 십이인연을 굴리는 영과 끌려다니는 영 [천도품] 37장 가까운 인연으로 맺어지는 연유 [천도품] 38장 생전의 자신 천도가 더 중요하다
고액결제의 경우 안전을 위해 카드사에서 확인전화를 드릴 수도 있습니다. 확인과정에서 도난 카드의 사용이나 타인 명의의 주문등
정상적인 주문이 아니라고 판단될 경우 임의로 주문을 보류 또는 취소할 수 있습니다.
무통장 입금은 상품 구매 대금은 PC뱅킹, 인터넷뱅킹, 텔레뱅킹 혹은 가까운 은행에서 직접 입금하시면 됩니다.
주문시 입력한 입금자명과 실제입금자의 성명이 반드시 일치하여야 하며, 7일 이내로 입금을 하셔야 하며 입금되지
않은 주문은 자동취소 됩니다.
배송정보
배송 방법 : 택배
배송 지역 : 전국지역
배송 비용 : 4,000원
배송 기간 : 2일 ~ 7일
배송 안내 : - 산간벽지나 도서지방은 별도의 추가금액을 지불하셔야 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고객님께서 주문하신 상품은 입금 확인후 배송해 드립니다. 다만, 상품종류에 따라서 상품의 배송이 다소 지연될 수 있습니다.
교환 및 반품정보
교환 및 반품 주소 -
교환 및 반품이 가능한 경우 - 계약내용에 관한 서면을 받은 날부터 7일. 단, 그 서면을 받은 때보다 재화등의 공급이 늦게 이루어진 경우에는 재화등을 공급받거나 재화등의 공급이 시작된 날부터 7일 이내
- 공급받으신 상품 및 용역의 내용이 표시.광고 내용과 다르거나 계약내용과 다르게 이행된 때에는 당해 재화 등을 공급받은 날 부터 3월이내, 그사실을 알게 된 날 또는 알 수 있었던 날부터 30일이내
교환 및 반품이 불가능한 경우 - 이용자에게 책임 있는 사유로 재화 등이 멸실 또는 훼손된 경우(다만, 재화 등의 내용을 확인하기 위하여 포장 등을 훼손한 경우에는 청약철회를 할 수 있습니다)
- 이용자의 사용 또는 일부 소비에 의하여 재화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시간의 경과에 의하여 재판매가 곤란할 정도로 재화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복제가 가능한 재화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 개별 주문 생산되는 재화 등 청약철회시 판매자에게 회복할 수 없는 피해가 예상되어 소비자의 사전 동의를 얻은 경우
- 디지털 콘텐츠의 제공이 개시된 경우, (다만, 가분적 용역 또는 가분적 디지털콘텐츠로 구성된 계약의 경우 제공이 개시되지 아니한 부분은 청약철회를 할 수 있습니다.)
※ 고객님의 마음이 바뀌어 교환, 반품을 하실 경우 상품반송 비용은 고객님께서 부담하셔야 합니다.
(색상 교환, 사이즈 교환 등 포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