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명 : 두 하늘 황이천
저 자 : 장도영
출판사 : 원불교출판사
크 기 : 126*188(mm)
쪽 수 : 252
제품구성 :
출간일 : 2017년 9월 19일
금 액 : 13,000
ISBN : 9788980763023
▣ 책소개
일정하 사찰 형사의 회고 ○ 내가 내사한 불법연구회(원불교)
나는 원불교가 이 순사 이야기를 매우 진지하게 접근하지 않으면 안 된다고 본다. 비유하자면 그는 원불교의 초기 교단에 던져진 리트머스 용지였다. 그로 인해 검증된 사실이 한둘이 아니다.
-김형수(소태산 평전 작가)
▣ 목차
추천사_ 김형수 『소태산 평전』작가
엮은이의 말_ 미산 장도영 교무
붕산 황이천 사진
/1부/ 황이천 회고 내가 내사한 불법연구회
생활 대책으로 경찰시험 응시
총부 주재소 순사에 식비 청구
남녀사교·교단자산· 사상 관계
소련 공산당과의 연락유무 조사하라
"어디서 그렇게 얌전한 사람들만 주워 다 놓으셨습니까?"
종사주 어린아이들에게도 약속 철저히 지켜
도인들이 사심 없이 재배한 복숭아가 천도라
이치는 한 가지지 화염은 상이라
가정불화를 호소하며 예배드려
불법연구회의 경서는 참 진리의 발췌
조선의 종교단체 결국 민족주의로 변해버리니...
관혼상제법 총독부에서 예전 참고해
체화가 불법연구회 교화인가?
등상불 퇴치 암시했으되 노망으로 푸대접
"이천이 나를 모르지"
생각지도 않았던 과수원 마련하게 돼
종사주의 권유로 나는 순간에 재산이
'종법사' 감투 놓고 투쟁하다 자멸할 것이다
상야 일본인 주지, 대종사 열반에 흐느껴 울고
종법주 덕상 필설로 표현하기는 불가능해
/2부/ 좌담 일제 교단 수난사 내막
금산사 연행이 대종사님의 최초 수난
금전·남녀 문제 철저 유사종교 79개 정리 시 제외
불법연구회 부수면 재산 불하 약속
구타원 법사님 댁을 일경 주재소로
뇌물이라고는 과실 실컷 먹은 것뿐
조선의 간디라 주목한다니
내가 모르니 대종사님도 모르실 줄 알고
가뭄이 심하니 조선에서 물러가라 천황에 상소
남원 불교도가 연판장 돌려 일 주간 옥고
대종사님 일본 모셔다 황도불교화 하려 획책
대종사님 천만방편으로 위기 모면
부처는 그 곁을 떠나기 싫은 마음 나는 분
어느 종교에도 없는 예전이 불교연구회는 있어
대종사님 앉으신 채 열반에 드시다
/별록/ 기록으로 보는 황이천
무명과 깨달음으로 호법 봉도_대산 종사
새 하늘에서 새 사람으로 바르게 살다_박용덕 교무
일제치하 교단의 산증인_송인걸 교무
황이천 선진 일생 재조명_ 정리·장도영 교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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